[날씨] 출근길 찬 바람·영하권 추위…중서부 공기 답답

SBS 뉴스

작성 2020.01.08 21:45 수정 2020.01.08 22: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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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추위가 거의 없었는데요, 내일(9일) 아침 출근길은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5도로 오늘 아침보다 7도 가까이 내려가겠고 바람이 강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겠습니다.

한편 북서풍을 타고 국외에 오염물질이 넘어오고 있습니다.

내일은 주로 중서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아지겠고 강원 동해안 지역은 산발적으로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영동 지역은 내일도 폭풍해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은 3도, 대구 7도로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이 추위는 이틀 정도 이어지겠고요, 주말까지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