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여권?…한국, 3위 등극

SBS 뉴스

작성 2020.01.08 18:07 수정 2020.01.08 18: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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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맞아서 세계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여권을 조사했는데요, 우리나라는 3위였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입니다.

글로벌 영주권 자문 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세계 각국의 여권 파워를 조사해 올해 처음으로 순위를 공개했는데요, 우리나라는 3위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 혹은 도착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목적지의 수를 반영하는데요, 한국은 189개국으로 독일과 함께 3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184개국으로 17위인 미국과 영국, 노르웨이보다도 한참 앞선 순위입니다.

1위는 우리나라보다 2개국이 많은 일본, 2위는 하나 더 많은 싱가포르였습니다.

중국은 71개국으로 72위, 북한은 39개국으로 시리아와 함께 100위를 기록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오~ 한국 여권 파워 뿌듯합니다.ㅎㅎ" "우리 여권 세련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세계적인 영향력도 최고였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