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만" 최악 연쇄성폭행범…끔찍한 뒷얘기

인턴 김영진, 이세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1.08 19:58 수정 2020.01.09 16: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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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명을 상대로 상대로 '약물 성범죄'를 저지른 최악의 연쇄 성폭행범 소식에 영국 사회가 분노로 들끓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인 레이나드 시나가(36)는 영국 유학 생활 중인 2015년 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맨체스터 클럽과 술집 등에서 만난 남성 48명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정신을 잃게 하는 약을 몰래 먹여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나가에게 당한 피해자는 70명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시나가는 성폭행 장면을 몰래 촬영하는 것도 모자라 피해자들의 물건을 전리품처럼 훔쳐 간직했다고 하는데요, 끔찍한 범죄의 전말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글·구성 : 인턴 김영진, 이세미 작가, 편집 : 이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