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견만 버리고 문 '쾅'…비정한 주인에 비난 폭주

SBS 뉴스

작성 2020.01.07 17: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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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한 여성이 장애가 있는 개를 매정하게 버리고 떠나는 장면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장애견만 유기'입니다.

한 여성이 인적이 드문 도로에 차를 세우고 뒷문을 엽니다.

이어서 검은색 개 한 마리가 내리고 뒤이어 하얀색 개가 따라 내립니다.

흰 개는 앞발이 없어 뒤뚱거리는 모습인데요, 여성은 검은 개만 다시 차에 태우더니 뒷문을 닫아버립니다.

흰 개가 자신도 태워달라는 듯 다가가 봤지만, 여성은 개의 머리 쪽을 잡고 내팽개치는데요, 그렇게 차 문을 닫고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앞발 없는 개 버린 포르투갈 여성흰 개는 당황한 듯 주변을 살피다가 떠난 차량 쪽으로 기어가는 모습인데요, 이 안타까운 영상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1천만 회 이상 조회되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장애를 가진 개만 골라서 버린 비정한 주인에게 비난이 쏟아졌는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버려진 이 개가 지역 동물보호센터에 의해 구조됐다는 사실입니다.

국내 누리꾼들은 "장애 개만 골라 버리다니… 너무하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유튜브 Band Jornalis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