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빙판이 왜 깨졌을까…차량 수십 대가 물 속에 풍덩

이세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1.07 17: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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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 보예보다만에서 차량 수십 대가 얼음물에 풍덩 빠지고 말았습니다. 얼음낚시를 위해 차량을 세워놓았는데 얼음판이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벌어진 일일 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얼음판 아래 수심은 1.5~2미터 정도였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차량들이 깨진 얼음 사이로 물에 잠겨 있는 광경이 생소한데요, 비디오머그가 사고 당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