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 호주 산불에 죽은 야생 동물이 무려 '5억 마리'

이세미 작가, 장선이 기자 sun@sbs.co.kr

작성 2020.01.06 18: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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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남부에서 지난해 11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아직까지 꺼지지 못했습니다. 호주 전역에서 약 5백만 ha 이상이 파괴되었고 소방대원을 포함해 23명이 사망했습니다. 야생동물이 많은 지역 특성상 동물들도 5억 마리 이상이 피해를 입었을 거라고 추정하는데요. 구조돼 자전거에 올라앉아 벌컥벌컥 물을 마셔대는 코알라는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비디오머그에서 호주 산불 피해 상황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