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한 끼가 52억?!…2019년, 가장 비싸게 팔린 것들

SBS 뉴스

작성 2020.01.03 17: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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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점심 한 끼가 52억!!'입니다.

미국의 전자상거래업체인 이베이가 지난해 가장 흥미롭고 비싸게 팔린 품목들을 공개했는데요.

2019년 최고가를 기록한 품목은 바로 '버핏과의 점심'이었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한 끼 식사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 참가권이 우리 돈 무려 약 52억 9천만 원에 팔린 건데요.

뉴욕 맨해튼의 식당에서 버핏과 함께 식사를 하는 동안 향후 투자처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고 이때 수익금은 빈민 구제단체에 전달된다고 합니다.

이 참가권을 낙찰받은 사람은 중국의 가상화폐 사업가라고 합니다.

이어 2번째 고가 판매품은 미국 프로풋볼 스타 톰 브래디가 직접 서명한 '트레이딩 카드'로 약 4억 6천만 원에 팔렸고요.

3번째는 4억 500만 원에 팔린 미국 프로농구계의 전설 마이클 조던의 수집용 카드였습니다.

이어서 나머지는 대부분 고급 차나 캠핑카, 명품 시계 등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52억 원 주고 밥 한 끼라니ㅠㅠ 그냥 그 돈 갖고 평생 살지…" "버핏이 과연 어떤 팁을 줬을지 궁금~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