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등 밤부터 눈·비…주 후반 '영하 8도' 뚝

SBS 뉴스

작성 2019.12.03 18:33 수정 2019.12.03 18: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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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청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은 오전 한때 눈이 조금 날리기는 했지만, 지금은 대체로 흐린 날씨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3일) 밤 한때 서울 지역에 1cm 안팎의 눈이 조금 더 내릴 예정이고 그 밖의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내일 새벽까지 눈 혹은 비가 이어지겠는데,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 지역은 1~5cm, 그 밖의 지역은 1cm 안팎의 눈이 온 뒤 내일 새벽이면 모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는 기온이 약간 올라가지만, 이후로 다시 급격하게 추워지겠습니다.

특히 모레 낮부터 한기가 밀려오면서 금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중부지방에 눈과 비가 그치면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 동해안 지역으로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메마른 날씨가 계속 되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대구는 영상 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는 조금 높게 출발하는 곳이 많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은 6도, 울산 10도, 부산은 12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토요일에는 대부분 지방에 한 차례 눈비 예보가 있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