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 산간 20cm 폭설…내일 출근길 영하권

SBS 뉴스

작성 2019.11.28 18:06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동해안 지역은 눈과 비가 내렸습니다.

일부 지역이기는 하지만 강원도 높은 산지에는 20cm가 넘는 눈이 내리면서 쌓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눈발이 조금은 잦아들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강원 북부 산간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의 눈과 비는 오늘(28일)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은 대체로 5mm로 적겠고 강원 산간 지역은 1~5cm 안팎의 눈이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추워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도, 경기도 파주는 영하 6도 선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에는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는 내륙 지역의 안개가 짙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내일 밤부터 다시 비나 눈이 내리겠지만 양은 적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춘천 영하 2도, 대구는 2도 안팎으로 출발하겠고 한낮 기온은 크게 올라서 서울은 8도, 대구 11도, 부산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