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소미아 종료 D-1…강경화 "日 변화 없으면 예정대로"

장민성 기자 ms@sbs.co.kr

작성 2019.11.21 16:42 수정 2019.11.21 16: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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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21일) "일본의 태도 변화가 없는 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은 내일 종료된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소미아가 내일 예정대로 종료되느냐'는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에 질문에 "일본의 태도에 변화가 있지 않은 한 재고하지 않는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고 답했습니다.

지소미아 종료를 일정 기간 유예하면서 일본의 수출규체 해제를 촉구하는 대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의 질문에는 "일본의 수출규제는 분명히 부당하고 보복적이며 신뢰를 해치는 조치였다"며 "일본의 변화 없이는 어렵게 내린 결정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