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3년 열애 끝 결혼…베이비복스 완전체 눈길

SBS 뉴스

작성 2019.11.11 14: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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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출신의 가수 간미연 씨가 뮤지컬 배우 황바울 씨와 부부가 됐습니다.

결혼 발표 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두 사람은 그제(9일) 3년의 열애를 끝으로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간미연 씨는 청순한 자태로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결혼식에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멤버들은 축사를 통해 '때론 오빠, 때로는 누나처럼 서로가 안아주고, 연인처럼 서로를 설레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요.

특히 김이지 씨와 이희진 씨는 축사를 읽다 울컥해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선남선녀라 행복하게 잘 살 것 같다며 축하 댓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