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국판 블프' 쌍십일 쇼핑축제 1분 만에 판매액 1조 돌파

장민성 기자 ms@sbs.co.kr

작성 2019.11.11 14: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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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쌍십일 쇼핑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에 수억명이 몰려들기 시작했는데,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주문이 '폭주'했습니다.

쇼핑 축제 시작 1분 36초 만에 거래액이 100억 위안, 우리 돈으로 1조 6천566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어 1시간 3분 59초 만에 1천억 위안, 우리 돈 16조 5천660억 원을 넘겼습니다.

지난해에는 같은 금액에 도달하는데 1시간 47분 26초가 걸렸습니다.

오늘 자정까지 모두 5억명 정도가 쇼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 거래액은 지난해 거래액 35조 3천684억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영상편집 : 김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