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찰스 로드 영입…전창진 감독과 4년여 만에 재회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9.11.11 11: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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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로드 선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는 부산KT 전창진 감독(왼쪽)

전주 KCC가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34·199.2㎝)를 영입합니다.

KCC 전창진 감독은 "기존의 조이 도시 대신 로드를 영입, 내일(12일) 원주 DB와 경기부터 뛰게 할 계획"이라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로드는 2010-2011시즌 부산 kt에서 데뷔한 선수로, 당시 kt 사령탑이 전창진 감독입니다.

로드는 2014-2015시즌 kt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4년 반 만에 다시 전 감독과 한 팀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로드는 kt 외에도 인천 전자랜드, 안양 KGC인삼공사, 울산 현대모비스에서도 뛰었으며 지난 시즌에는 전자랜드 소속으로 정규리그 26경기에 나와 평균 18점에 9.1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1일) 현대모비스와 2대4 트레이드를 단행한 KCC는 12일 경기에 라건아, 이대성, 로드를 모두 투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