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웨이터스, 환각물질 복용하다 발작 일으켜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19.11.11 10: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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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마이애미 히트의 가드 디온 웨이터스가 환각물질을 복용했다가 항공기 안에서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웨이터스가 지난 8일 미국 피닉스에서 LA로 가는 팀 전세기 안에서 발작을 일으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웨이터스는 마리화나 복합물질인 THC를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애미 구단은 "웨이터스가 팀에 좋지 않은 행동을 했다"며 "벌금 없이 10경기 출전 정지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마이애미와 4년 5천 200만 달러에 계약한 웨이터스는 지난달 불만을 털어놓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구단으로부터 개막전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