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푸저우오픈 여자복식 아쉬운 준우승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19.11.10 16: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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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에이스로 활약하는 동갑내기 듀오 이소희-신승찬이 중국 푸저우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 이소희-신승찬은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750 중국 푸저우오픈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에게 2대 0으로 졌습니다.

이소희-신승찬은 어제(9일) 4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마쓰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를 꺾고 결승에 올라 우승 기대를 키웠지만 '천적'에 발목을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