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만난 문정희 "비행기 추락, 명령 내린 적 없어"

SBS 뉴스

작성 2019.11.09 22:47 수정 2019.11.10 06: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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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문정희와 마주했다.

9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14회에서는 제시카 리(문정희)와 대면한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차달건과 고해리는 제시카 리 발신의 동영상을 보고, 그를 찾아 교도소로 향했다.

제시카 리 앞에 선 차달건은 "얼굴 오래 보고 싶지 않으니 용건만 간단히 하자"며 쏘아붙였다.

제시카 리는 "비행기 추락시키라고 명령내린 적 없다"고 말했다. 이에 고해리는 "변명 듣겠다고 여기 온 줄 아냐"고 물었고, 제시카 리는 "사업을 따내야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시카 리는 마이클 사망을 두고 "내가 한 것 아니다"고 덧붙였다. 차달건은 "그래도 당신 혐의 못 벗는다"며 분노했다.

제시카 리는 "오상미가 불구속으로 풀려났다"며 "너희가 알고 있는 진실이, 진실이 아니면 어떻게 할 거냐"며 두 사람에게 긴장감을 안겼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