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트리플크라운'…우리카드, OK저축은행 꺾고 3위 도약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11.09 17: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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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우리카드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우리카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펠리페가 팀 내 최다인 29득점에 트리플크라운까지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고, 나경복과 황경민도 나란히 20점씩 터뜨리며 활약했습니다.

2연패에서 벗어나며 승점 2점을 추가한 우리카드(5승 3패.

승점 12)는 삼성화재(4승 3패.

승점 12)를 다승에서 앞서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상승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레오가 부상으로 빠진 OK저축은행은 '토종 쌍포' 조재성(33득점)과 송명근(26득점)이 분전했지만 5연승 뒤 2연패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