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토토 저팬 클래식 2R 4타 차 공동 3위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11.09 16: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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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김효주 선수가 공동 3위를 유지했습니다.

김효주는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이틀 연속 4타씩 줄인 김효주는 중간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위로 내일 최종 라운드를 치르게 됐습니다.

순위는 1라운드와 같지만 선두와 격차는 1타에서 4타로 늘었습니다.

김효주는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3년 10개월 만의 투어 통산 4승을 노립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와 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일본 투어 소속의 스즈키 아이(일본)가 합계 12언더파로 3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멕시코의 가비 로페스가 합계 9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고, 올해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해나 그린(호주)이 김효주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이 대회는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립니다.

LPGA 투어는 올해 이 대회와 2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개막하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총상금 500만 달러)만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