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침묵…보르도, 니스와 무승부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11.09 08: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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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 선수가 니스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왼쪽 공격수를 맡은 황의조는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25분 교체되며 지난 경기 '1골 1도움'의 상승세를 잇지 못했습니다.

황의조는 다음주 벤투호에 합류해 레바논과 월드컵 2차예선, 브라질과 평가전에 대비합니다.

보르도는 전반 27분 니스의 리스 멜로우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4분 브리앙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1대 1로 힘겹게 비겼습니다.

승점 1점을 보탠 보르도는 승점 19점으로 낭트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니스는 리그 10위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