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김성은 "정조국 헤어스타일 변화 후 셋째 생겨"

SBS 뉴스

작성 2019.11.07 08: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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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셋째 임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성은은 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 임신 7개월 차"라고 밝혔다. 출산을 약 100일 앞두고 있다.

그는 "재클린이라고 신랑 머리를 해주시는 분이 있다"며 "원래 남편이 짧은 머리만 했다. 그런데 요즘 머리카락을 길러서 펌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너무 멋있더라. 다른 사람 같았다. 생각지도 못하게 셋째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되돌려보니까 그때였다. 남편이 멋있어져서 '재클린이 잘못했네, 실수했네' 했다"며 "그날따라 너무 멋져 보이고 설렜다"고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조국의 축구선수 활동으로 11년째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다. 이에 김성은은 "갑자기 밤에 너무 서러울 때도 있다. 너무 보고 싶어서 짐을 싸서 기차를 타고 남편이 있는 곳으로 간 적도 있다"며 남편이 있는 강릉 숙소에 깜짝 방문한 사연도 전달했다.

이날 방송은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은을 비롯해 조현재, 한상진,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데프콘이 함께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SBS funE 강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