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범죄도시' 감독과 손 잡을까…'힙대디' 검토 중

SBS 뉴스

작성 2019.11.06 16: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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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영화 '힙대디'(감독 강윤성)의 출연 제안을 받고 고심 중이다.

최근 '힙대디' 측은 수애에게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했고, 수애는 시나리오 검토에 들어갔다.

'힙대디'는 정자 기증으로 홀로 아이를 낳고 키운 전문직 여성이 아이가 갑작스럽게 아프자 이식을 위해 정자 기증자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을 그린 영화다. 680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017) 강윤성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전도연이 출연을 검토하다가 고사한 작품이기도 하다. 수애는 같은 역할에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출연이 성사된다면 수애는 '상류사회' 이후 약 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게 된다. 이밖에 30대 초반의 남자 배우도 캐스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힙대디'는 내년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