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이특과 2년간 존댓말하고 지냈다"

SBS 뉴스

작성 2019.10.13 13: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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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이 '슈퍼주니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과 뭉친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슈퍼주니어는 군백기(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를 깨고 10년만에 완전체 컴백이어서 시선이 집중된다. 이날 오랜만에 멤버들과 만난 희철은 멤버들끼리만 알고 있던 추억을 공개했다. 그 가운데 母벤져스의 흥미를 가장 끈 것은 동갑내기 맏형 희철과 이특의 사연이었다.

알고 보니, 15년 째 함께 활동 중인 희철과 이특이 2년 동안이나 서로 존댓말을 하고 지냈던 것! 뿐만 아니라, 과거 두 사람이 특별한 곳(?)에서 영웅 대접을 받은 사실까지 고백해 슈퍼주니어 동생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올해 데뷔 15년차로 전 멤버가 '미우새'가 된 슈퍼주니어는 자신들만의 소신 있는 결혼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멤버들끼리 대화 자리에서 '9명의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결혼할 사람'의 정체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기까지 했다. 과연 슈퍼주니어 멤버 중 3년 안에 결혼하게 될 사람이 누구일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꽃미남' 아이돌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두고 미모 관리에도 나섰다. 하지만 관리를 받던 희철이 의문의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눈물까지 흘려 희철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규 9집으로 돌아온 완전체 슈퍼주니어의 '15년 절친 케미' 는 오늘(13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