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공조 성공…비행기 테러범 장혁진 잡았다

SBS 뉴스

작성 2019.10.12 23: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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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와 배수지의 공조가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8회에서는 김우기(장혁진 분)를 찾아낸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달건은 고해리의 도움을 받아 혼자 김우기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차달건은 국정원의 수색 드론에 정체가 발각된 그 순간, 생수병이 잔뜩 쌓인 집을 발견했다. 김우기를 찾는 중요한 단서였던 것.

이에 차달건은 거침없이 생수병이 있는 집으로 잠입했다. 그리고 그때 뒤에서 누군가가 차달건에게 총을 겨눴다. 바로 김우기였던 것.

차달건은 "그냥 한국말로 하면 안 될까, 김우기 씨"라고 말해 김우기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리고 차달건은 김우기를 무차별 폭행했다. 비행기 테러범인 그를 보고 분이 풀리지 않았던 것.

또한 그때 모로코 경찰들이 들이닥쳤다. 국정원 몰래 김우기를 잡아 제거하려고 했던 것. 모로코 경찰은 김우기를 폭행하는 차달건을 제압했고, 두 사람 모두를 체포했다.

그리고 이때 국정원 TF팀이 등장했다. TF팀은 차달건에게 누구냐고 물었고, 차달건은 "유가족이에요. TV에도 한번 나왔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태웅(신성록 분)은 "당신이 왜 여기 와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차달건은 "조카 죽인 놈 잡으려고 내 돈으로 왔는데 뭐 문제 있나?"라고 맞섰다.

기태웅은 모로코 경찰에 "이 새끼 우리가 데려간다고 이야기해"라며 김우기를 체포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모로코 경찰은 "경찰서로 데려가서 조사부터 해야 한단다. 끼어들면 체포할 거다"라며 김우기와 차달건을 모두 끌고 갔고, 국정원 TF팀은 속수무책으로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