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SBS 뉴스

작성 2019.10.11 20:03 수정 2019.10.11 22:0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1.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차관의 스폰서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원주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완전히 허위 사실이라며 관련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환섭/대구지검장 : 전화번호부, 다이어리, 뭐 이런 데에는, 객관적 자료에는 전혀 윤석열 이름이 없습니다.]

조국 장관도 민정수석 당시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 한겨레 "윤석열, 윤중천 별장서 접대"…檢 "허위 보도"
▶ 김학의 수사단장 "윤중천, 윤석열 모른다고 했다"
▶ 한겨레 vs 윤석열, 누구 말이 맞나?…의혹 터진 시점 주목

2. 철도노조가 인건비 정상화와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오늘(11일)부터 사흘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KTX의 경우 평소의 70% 수준만 운행하는 등 열차 편이 줄어들었습니다.
▶ 철도노조 72시간 파업 돌입…일반·화물열차 감축 운행
▶ 철도파업에 1·4호선 지연 심각…다음 주 출근길도 걱정

3. 일본의 유명 소설가 '히라노 게이치로' 씨가 한일 갈등과 관련해 일본 국민들에게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소송 판결문부터 읽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히라노 작가는 혐한 방송을 본 뒤 "화가 나고 상처 받았다"며 "판결문을 읽어보면 쇼크를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혐한'에 일침 놓은 日 작가 "강제징용 판결문 읽어라"

4. 최근 서초동과 광화문에서 큰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가 서울시 생활 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양측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분석해보니 유독 20대 참가자가 드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분석했습니다.
▶ [사실은] '갈라진 광장' 들여다보니…둘 다 외면한 '20대'

5. 지난달 12일 새벽 서울 신림동의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 현관 안까지 따라갔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성들의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어젯밤에도 한 20대 남성이 거주지가 아닌 빌라에 들어가 복도를 서성이다 체포됐습니다.
▶ 귀갓길 여성 뒤쫓은 남성 잡았지만…옆 동네서 또 반복

6. 중국 장쑤성에서 고가도로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지나던 승용차들이 깔려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은 과적 차량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퇴근길 차량 덮친 고가도로 '5명 사상'…붕괴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