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퇴폐업소 출입한 경남청 경찰 간부 직위해제

SBS 뉴스

작성 2019.10.11 13: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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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간부가 유사 성매매 업소를 이용했다가 적발돼 수사를 받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A 경정은 최근 부산의 한 퇴폐업소에 갔다가 단속 나온 경찰관에 적발됐다.

수사에 착수한 부산경찰청 측은 경남경찰청에 이런 사실을 알렸고, 경남경찰청은 A 경정을 직위해제했다.

경남경찰청은 A 경정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감찰에 착수할 계획이다.

징계 수위는 감찰 결과 등을 토대로 경찰청이 정한다.

앞서 7월에는 경남경찰청 소속 B 경사가 당직 날 새벽 모텔에서 성매매한 혐의로 적발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경찰은 B 경사를 조만간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뒤 징계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