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허, PGA 투어 휴스턴 오픈 첫날 3타 차 공동 7위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10.11 10: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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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교포 선수 존 허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휴스턴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존 허는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닉 워트니(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한 존 허는 8언더파 공동 선두인 오스틴 쿡, 테일러 구치(이상 미국)를 3타 차로 쫓았습니다.

지난주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는 역시 재미 교포 선수인 케빈 나가 우승한 바 있습니다.

2012년 2월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존 허는 7년 8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합니다.

제프 스트라카(오스트리아)가 1타 차 단독 3위, 러셀 헨리(미국) 등 3명이 6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고, 2002년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자 리치 빔(미국)은 3언더파 공동 2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스카이스포츠 해설을 하는 빔은 올해 49세로 2014년 8월 배러쿠다 챔피언십 이후로는 평생 출전권이 있는 PGA 챔피언십에만 출전했습니다.

배상문(33)은 1오버파 73타로 출전 선수 144명 중에 공동 96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