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라디오 DJ 데뷔하며 기저귀 찾은 사연

SBS 뉴스

작성 2019.10.11 08: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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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의 라디오 DJ 데뷔 현장이 공개된다.

장성규는 1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쟁 같은 라디오 데뷔를 그린다.

굿모닝FM '뀨디'가 된 장성규는 처음으로 라디오 진행석에 앉게 됐다. 그는 "손발이 차가워졌어"라며 기저귀까지 찾는 등 극도로 긴장하는 면모를 보였다.

매니저는 장성규가 라디오 진행을 하는 동안 실시간 청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를 향한 응원 댓글을 남기는 등 세심한 행동을 했다.

장성규는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하던 중 청취자의 목소리에 울컥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어떤 청취자가 장성규의 눈물샘을 자극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SBS funE 강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