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커쇼' 다저스 충격 역전패…류현진 시즌 마감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19.10.10 23:33 수정 2019.10.10 23:4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류현진의 LA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워싱턴에 충격의 연장 역전패를 당해 이번 시즌을 아쉽게 마감했습니다.

다저스가 3대 1로 앞서던 8회 '다저스 에이스' 커쇼가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고 3대 3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연장 10회에는 워싱턴의 켄드릭이 그랜드슬램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다저스가 2승 3패로 탈락하며 류현진의 가을 야구도 아쉽게 끝났습니다.

[류현진/LA다저스 투수 : 한국에서도 그렇고 여기 와서도 그렇고. 가장 기억에 남는 시즌이 될 것 같아요.]

이제 자유계약 선수가 된 류현진은 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검증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