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양돈농가서 돼지열병 의심 신고…농가 출입통제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작성 2019.10.09 21:07 수정 2019.10.09 22:2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오늘(9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의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농가는 사육 돼지 4마리에서 이상 증상을 발견해 방역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농가에 긴급 소독 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람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는 오늘 밤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확진으로 판정되면 국내 발병 농가는 모두 14곳으로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