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호객행위 관련 민원 5년간 120건 넘어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9.10.09 09: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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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직영점과 대리점의 휴대전화 호객 행위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올해 6월까지 접수된 호객 행위 관련 민원은 52건에 달했습니다.

2015년 2건에서 2016년 10건, 2017년 14건, 작년 19건 등으로 꾸준히 늘었으며 올해도 상반기에도 7건이 접수됐습니다.

민원 처리 결과는 정보제공·상담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해제 9건, 배상과 환급, 취하·중지·처리 불능이 각각 5건이었습니다.

또 이통3사에 접수된 휴대전화 개통 호객 행위 민원도 2015년 이후 5년간 69건에 달했습니다.

KT가 39건이었고 LG유플러스는 22건이었습니다.

2016년 이전 2년치 통계가 없는 SK텔레콤은 상대적으로 적은 8건이었습니다.

민원 내용은 호객행위가 가장 많았고 신체접촉, 통행 방해 등 사례도 있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