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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풍 강타' 지붕 뜯기고, 천장 붕괴…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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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2일 제주시 구좌중앙초등학교 본관 지붕이 파손되고 천장이 무너져 교실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천장이 무너져내린 교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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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의 한 주택의 지붕이 강풍에 날아가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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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2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당근 저장창고 4개동이 모두 무너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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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에 밤새 몰아친 강풍에 나무들이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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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이 제주에 영향을 미친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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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이 제주에 영향을 미친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읍 토산2리 앞바다에 집채 보다 큰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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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든 2일 오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임성천이 인근 마을까지 범람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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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든 2일 오후 전남 완도군 완도읍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전남 목포소방서·해남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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