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경절에 홍콩에선 총격 피해자 발생…경찰 총에 18살 고교생 중태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10.02 14: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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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국 70주년이었던 어제(10월 1일) 홍콩에서는 격렬한 반중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시위대 간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홍콩 시위 발생 이후 처음으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직접 실탄을 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쏜 총에 시위에 참가했던 한 18살 고등학생이 크게 다쳤는데요, 총격 피해자까지 나온 상황이어서 홍콩 시위는 앞으로 더 격화될 전망입니다.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