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연주자와 관객이 한 무대에…마룻바닥 음악회 '하우스콘서트' (+음악회 초대 이벤트)

김수현 기자 shkim@sbs.co.kr

작성 2019.10.02 08:5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골룸] 커튼콜 15 : 연주자와 관객이 한 무대에…마룻바닥 음악회 '하우스콘서트' (+음악회 초대 이벤트)

오늘 [커튼콜]에서는 하우스콘서트의 강선애 수석매니저를 모시고 이야기 나눕니다.

마룻바닥에 앉아 연주를 즐길 수 있어 붙여진 <하우스콘서트>의 또 다른 이름, '마룻바닥 음악회'

<하우스콘서트>는 그 이름처럼 '집'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02년 첫 공연이 열린 연희동 단독주택 2층 거실에는 무대도, 음향 시설도, 관객들이 앉을 의자도 없었습니다. 마룻바닥에 놓인 건 피아노 한 대뿐.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은 <하우스콘서트>는 이제 연희동 집을 떠나 대학로, 도곡동 등 새로운 공간에서 관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우스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유능한 아티스트를 '마룻바닥 무대'에 초대하였고, 지금까지 약 3,000여 명의 연주가와 함께 700회가 넘는 공연을 올렸습니다.

오늘 [커튼콜]의 초대 손님, 강선애 씨는 <하우스콘서트>의 대표 살림꾼으로 공연 기획부터 아티스트 섭외, 애프터파티 준비, 그리고 공연실황 음악을 담은 팟캐스트 진행까지 하콘의 모든 일을 솔선수범하고 있는데요. 힘든 티를 낼 법도 하지만, 그는 자신의 꿈이 현실이 되었다며 녹음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 <하우스콘서트>와 함께한 강선애 씨가 들려주는 하우스콘서트의 뒷이야기, 그리고 하우스콘서트의 레전드 공연곡을 기대해주세요.


+ 커튼콜 15화 청취자 이벤트!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와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음악회, <하우스콘서트>에 커튼콜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가오는 11월, <하우스콘서트>는 '피아노 듀오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대의 피아노, 두 명의 피아니스트, 네 개의 손으로 펼쳐질 11월의 <하우스콘서트>…그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공연 정보
<하우스콘서트>
일시 : 2019년 11월 14일(월) / 11월 11일(월) / 11월 18일(월) / 11월 25일(월) 中 희망 관람일 택
장소 :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3)
더하우스 홈페이지(http://thehouseconcert.com/house_concert/schedule.html)에서 공연 일정과 출연진을 확인해주세요.


-참여방법
아래 메일 또는 팟빵과 네이버 오디오클립 댓글로 자유롭게 신청해 주세요.
총 2명(1인2매)을 선정하여 원하는 날짜의 공연에 초대합니다.
메일 : cc@sbs.co.kr
팟빵 : http://www.podbbang.com/ch/8888
네이버 오디오클립 :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508

*팟빵과 네이버 오디오클립 댓글로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대댓글로 당첨 안내를 공지해드릴 예정이니 당첨 여부를 꼭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기한 안에 당첨자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SBS 김수현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 그리고 더하우스콘서트의 수석매니저 강선애 씨와 함께합니다.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이나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PC로 접속하기
- '팟빵' 모바일로 접속하기
- '팟빵' 아이튠즈로 접속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