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유한 나라 거의 아무것도 안내 …가끔 동맹이 더나빠"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9.09.13 23:35 수정 2019.09.14 06: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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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부유한 나라들을 지켜주고도 대가를 거의 받지 못하고 있으며 가끔은 동맹국이 미국을 더 나쁘게 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만찬 행사에서 동맹들을 상대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26일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할 예정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제를 직접 거론할지 주목됩니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이달 중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이 대폭 증액을 요구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