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빚 안 갚아' 지인 살해 60대 긴급 체포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작성 2019.09.13 14: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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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경찰서는 빚을 갚지 않는다며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61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13일) 오전 10시 반쯤 고흥군청 앞 노상에 세워진 69살 B씨의 차 안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112로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A씨는 B씨가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