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최대 200mm ↑' 강한 비…영남 폭염특보

SBS 뉴스

작성 2019.09.10 08: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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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대가 조금 올라가면서 서울은 비가 좀 잦아들었고요,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이렇게 강한 비구름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번 비구름은 폭이 이렇게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호우특보가 내려진 경기 서해안과 일부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20mm 안팎의 세찬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습니다.

앞으로 오늘(10일)은 주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부터는 남부지방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중부지방에 많은 곳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되고 강원 영동에도 많은 곳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방금 보신 것처럼 이번 비는 강수량의 지역 차이가 크겠습니다.

특히나 오늘 밤부터 중부지방에 시간당 30~50mm의 새찬 비가 쏟아질 수 있으니까요. 비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8도로 어제보다 조금 내려가겠지만 폭염특보가 내려진 영남 지역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