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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덕질하다가 '꾸룩새 연구소'까지 차린 20대 조류학자

수많은 야생 조류와 동물이 찾아오는 숲속의 공원, '꾸룩새 연구소'를 아시나요?

이 연구소의 주인은 올해 29세의 젊은 조류학자, 정다미 소장님입니다. 새가 너무 좋았던 소장님은 3대째 살고 있는 집을 개조해, 새를 관찰할 수 있는 연구소이자 동물들의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야생조류 모니터링부터 수리부엉이 서식지 보호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정다미 소장님.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을 꿈꾼다는 그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연출 권민지 / 편집 정혜수 / 촬영 정훈 / 도움 양희지 인턴 김지수 인턴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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