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주광덕 "조국 딸, 서울대 인턴 이력 거짓"…조국 "전혀 아냐"

장민성 기자 ms@sbs.co.kr

작성 2019.09.06 11: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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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과거 서울대 인턴 이력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6일)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딸은 (고교) 생활기록부에 서울대 법대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을 했다고 기재했지만, 서울대 측에 확인한 결과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 동안 인턴으로 근무한 인원은 17명으로 그 중에는 서울대가 아닌 다른 대학은 물론 고교생은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후보자의 딸이 하지 않은 인턴 활동이 생활기록부에 기재되고 입시 전형에 제출이 되느냐"면서 "이건 당시 조 후보자가 서울대 교수였기 때문에 본인의 영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전혀 아니다"라면서도 "센터 측에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