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링링 영향' 전국 비바람…제주 산지 폭우 주의

SBS 뉴스

작성 2019.09.06 08:05 수정 2019.09.06 11: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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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은 매우 강한 중형급의 태풍으로 어제(5일)보다 세력이 더 강해졌습니다. 태풍의 눈이 이렇게 선명하게 보이시죠.

태풍이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빠르게 북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일 새벽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서 내일 오후 5시를 전후해서는 황해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의 많은 비바람이 불면서 제주 산지의 많은 곳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또 제주와 남해안,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최대 순간 풍속 초속 40에서 50m, 또 일부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는 시속 200km에 달하는 기록적인 강풍이 예상됩니다. 철저한 대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