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거탑] '행복' 알 듯 말 듯한 그 이름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dongcharn@sbs.co.kr

작성 2019.09.02 08: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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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뽀얀거탑 209 : '행복' 알 듯 말 듯한 그 이름

하버드 대학의 한 연구팀은 1938년부터 수백 명의 소년들을 약 80년 간 추적 연구했습니다.

그들이 알아내고자 했던 건 '무엇이 행복을 결정하는가?'였죠.

우리는 살아가면서 '행복'이란 단어를 매일 마주하지만, 정작 어떤 방식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지는 잘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행복의 기준은 뭘까요?

우리 사회는 행복해야만 하는 삶을 은연 중에 강요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 우울한 삶은 불행한 삶인가요?

오늘 뽀얀거탑에서는 '행복'을 바라보는 다양한 기준과 생각들에 대해 다룹니다.

과연 뇌과학은 행복을 분석할 수 있는지, 존엄사를 논할 때 행복은 어떻게 다뤄져야 하는지, 여성의 육아 스트레스는 어떻게 감소할 수 있는지 등 '행복'이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 까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눠봅니다.

또한 청취자 사연으로 '용해제 없는 콜라겐필러 부작용'과 '장시간 근무로 인한 건강악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SBS 류이라 아나운서와 조동찬 의학 전문기자(신경외과 전문의) 그리고 세브란스병원 김광준 교수(노년 내과)가 참여했습니다.

*'뽀얀거탑'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 상담해드립니다. : towo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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