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성희롱 혐의 기소…9년 전 사건 미투 폭로

SBS 뉴스

작성 2019.08.16 14:40 수정 2019.08.16 17: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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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란도 블룸의 약혼자이자 팝스타인 케이티 페리가 성희롱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미국의 여러 매체는 케이티 페리가 지난 2010년 발표한 곡 '틴 에이지 드림' 뮤직비디오에 연인으로 등장한 모델 조쉬 클로스를 성희롱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사실은 클로스가 SNS를 통해 당시의 일을 고백하면서 밝혀졌습니다.

과거 생일파티에 참석해 케이티 페리를 만났는데, 케이티 페리가 주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비참하고 당황했다는 심경을 전하면서 9년 만에 고소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미투 운동으로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