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이정후, 나란히 2안타…흥미로운 타격왕 경쟁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19.08.15 21: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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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오늘(15일)도 타격왕 경쟁이 치열합니다.

NC의 박민우와 키움의 이정후 선수가 나란히 2안타씩 터뜨리며 타율 1위 KT의 강백호 선수를 추격했습니다.

박민우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중간을 꿰뚫는 3루타를 터뜨린 데 이어 7회 우전 안타를 추가하면서 타율을 3할 4푼 6리로 끌어올려 1위 강백호를 3리 차로 추격했습니다.

키움 이정후 선수도 3회에 우측 담장을 맞히는 3루타에 이어 7회에 재치 있는 번트 안타를 만들며 LG 김현수를 제치고 타율 4위에 올라섰습니다.

키움은 8회 이지형의 희생 플라이로 NC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두 SK는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KIA를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