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에 '돌직구' 던졌던 일본 참의원 야마조에 타쿠, 직접 만났습니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8.16 19: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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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일본 신주쿠 도심에서 아베 총리를 향해 돌직구 연설로 한국에서 화제가 됐던 일본 참의원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 공산당 소속 야마조에 타쿠 의원입니다. 야마조에 타쿠 의원은 신주쿠 연설에서 "아베 정권은 원래도 이상했지만 최근에 더 이상해졌다"고 말하며,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판결은 일본의 잘못에 대한 피해자들의 위자료 청구권 문제이며,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서 개인의 청구권은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아베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발언을 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야마조에 타쿠의 신주쿠 연설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넘길 만큼 한국에서 화제가 되면서, 야마조에 타쿠 의원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야마조에 타쿠 의원을 직접 만나 왜 이런 연설을 했고, 그가 보는 지금의 한일 갈등 상황은 어떤지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