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오늘(14일) 솔로 출격…활동 포인트 셋

SBS 뉴스

작성 2019.08.14 10:5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위너 김진우, 오늘(14일) 솔로 출격…활동 포인트 셋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서는 그룹 위너 멤버 김진우의 컴백 디데이(D-Day)가 밝았다.

김진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진우의 솔로 출격 소식과 함께 김진우의 솔로 활동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김진우는 이날 오후 6시 첫 솔로 싱글 '지누스 헤이데이(JINU's HEYDAY)'를 발표한다. 앨범은 19일부터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데뷔 5년만의 첫 솔로 출격

김진우는 지난 2010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발탁돼 2014년 위너 멤버로 데뷔했다. 위너로 각종 음원 차트와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얻으며 승승장구해온 김진우가 멤버 강승윤, 송민호에 이어 솔로 아티스트로 대중을 만난다.

김진우는 "데뷔 후 첫 솔로곡이 나오는데 너무 설렌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최대한 많은 활동을 하는 게 목표다. 좀 더 많은 팬 분들을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과연 김진우가 5년 간 위너 활동으로 다진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 송민호, 피처링+곡 작업 참여

위너 멤버 송민호는 김진우의 데뷔 첫 솔로곡을 위해 곡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민호는 김진우의 첫 솔로 타이틀곡 '또또또'의 피처링,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우는 "열심히 작업해준 민호에게 정말 고맙다"고 마음을 표했다. 김진우의 부드러운 미성과 송민호 특유의 중저음 랩이 훌륭한 조화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연습생 때부터 오랜 시간 동고동락해 온 송민호와 김진우가 신곡을 통해 보여줄 호흡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번 신곡에는 송민호뿐만 아니라 CHOICE37, ZAYVO, HAE 등 YG 프로듀서들 또한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 솔로 아티스트 김진우의 재발견

솔로로 변신한 김진우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또또' 뮤직비디오를 통해 박사, 뱀파이어, 소심남, 섹시남 등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또 자신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은 곡으로써 섬세한 연애 감정도 노래한다. 그의 솔로 활동으로 보여줄 무대 퍼포먼스도 기대를 모은다.

김진우는 "위너의 김진우와 더불어 솔로로서 제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알아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5시 김진우는 잡지사 편집장으로 변신해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신곡 '또또또'를 직접 소개하고,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등을 전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SBS funE 강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