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돌아온 양의지, 홈런포로 복귀 신고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8.13 19:4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한 달 만에 돌아온 양의지, 홈런포로 복귀 신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포수 양의지가 한 달 만의 1군 복귀전에서 화끈한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양의지는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3대 1로 앞선 3회 초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복귀하자마자 4번 타순에 기용된 양의지는 1회 첫 타석에서도 좌전안타를 치며 변함없는 타격감을 보였습니다.

양의지는 지난달 12일 내복사근에 혈종이 발견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채 치료를 받았습니다.

NC는 제이크 스몰린스키의 석 점 홈런과 양의지의 한 점 홈런으로 3회 현재 4대 1로 앞서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