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털이범에 당한 전 MLB 거포 A.로드리게스…피해액만 6억 원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작성 2019.08.13 09:21 수정 2019.08.13 09: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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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강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차량털이범에게 50만달러, 우리돈 약 6억1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봤습니다.

야후 스포츠 등 미국 언론은 "로드리게스가 어제(12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경기를 해설한 뒤 자신의 차량에 돌아왔다가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며 "카메라, 노트북, 보석, 가방 등을 도둑맞았다"고 전했습니다.

로드리게스는 1994년부터 2016년까지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강타자로 2003년과 2005년, 2007년에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 MVP상을 받았습니다.

은퇴 후엔 스포츠매체 ESPN의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