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 근처 해상 작업 중 추락…70대 男 긴급이송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작성 2019.07.14 11:33 수정 2019.07.14 13: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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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모래채취선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0시2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근처 해상에서 72살 A씨가 3m 높이로 쌓인 모래 위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쇄골뼈가 부러진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통영해경은 모래 채취 작업을 하던 중 A씨가 잡아당기던 로프가 끊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