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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9.07.13 20:04 수정 2019.07.13 21: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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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도적인 홀대 논란을 빚은 한일 실무협의 결과에 대해 일본이 자국 언론에 거짓 브리핑을 내놨습니다. 우리 정부가 수출 규제 철회를 요구하지 않았다는 건데, 우리 정부는 즉각 반박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유감 표명을 했고 일본 측 조치에 대한 원상회복, 즉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 日 "수출 규제 철회 요청 없었다" 거짓말…韓, 즉각 반박

2. 일본 정부는 이번 조치가 '전략물자 북한 반출 때문'이라는 일각의 의혹은 부인하면서도,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은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은 한일 갈등을 직접 중재하기보다 두 나라 사이 대화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한국 대북 밀수출설'에서 발 빼는 日…경제 보복은 지속

3.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 침입 사건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군은 한 경계병이 음료수 자판기에 가기 위해 근무지를 이탈했다가 다른 경계병과 마주치자 도주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 "수상한 인물은 부대 병사"…軍 불신 키운 기강 해이

4.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이후 대남 비난을 자제해 온 북한이 다시 남한 배제론을 꺼내 들었습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들이 일제히 "남한에 실권을 행사하는 미국을 직접 상대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판문점 남북미 회동 후 자제하던 北, 다시 남측 비난

5. 어제(12일) 저녁 서울 남산 케이블카 1대가 승강장 안전펜스와 충돌해 승객 7명이 다쳤습니다.
▶ '안전펜스 충돌' 남산케이블카 운행 중단…사고 경위 조사

6. 행정수도 이전 계획에 따라 세종시로 옮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년 뒤 또 이삿짐을 싸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추가 이사 비용과 임차료에 수십억 원이 들어가는데, 쓰지 않아도 됐을 국민 혈세가 낭비됐단 지적이 나옵니다.    
▶ 과기정통부 이삿짐 쌀 때마다 수십억…'3년 살이'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