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낭소리' 촬영지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작성 2019.07.13 00: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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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저녁 8시 40분쯤 경북 봉화군 상운면에 있는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로 쓰였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주택 안에 주민 1명이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주택 전체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택 오른편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