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차도 한복판에 개 20마리가 살고 있다?

김경희PD,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7.13 11: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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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의사당 역 근처에서는 개 짖는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바로 앞 교통섬에 사는 20마리의 개 때문입니다. 이 개들은 두 달 전 경상남도 양산시의 한 불법 개 농장에서 구조된 후 거처를 아직 찾지 못해 이곳에서 임시로 살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식사도 하지 못한 채 방치돼 있다가, 기력을 되찾고 사람을 보고 꼬리치는 개들. 불법적인 시설에서 구조됐는데 왜 갈 곳이 없는 걸까요?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김경희 / 촬영 오채영 / 편집 박혜준 / 조연출 박나경 인턴 / 내레이션 권민지, 서현빈


(SBS 스브스뉴스)